이누가미(여신전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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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설에서 예부터 인간의 몸에 들러붙는다고 여겨진 개의 영령.
씌인 사람은 '이누츠키(犬憑)'라고 불리는 상태에 빠져 제정신을 잃는다.
또한 음양사의 식신으로서 부려지는 경우도 있다.
- 악마전서 설명
1. 개요[편집]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요괴 이누가미.
2. 페르소나 5[편집]
- 입수방법 : 아르센(광대) X 야크시니(여황제)
잭 오 랜턴(마법사) X 엘리고르(황제)
베리스(법황) X 엔젤(정의)
봉황(법황) X 인큐버스(악마)
화백(사형수)[1] X 리젠트(황제)
나는 이누가미.
복수심을 가진 그대여, 내가 모두 이루어 주마... 가면을 집어 들게나...
일본의 민간 전승에서, 사람에게 씌어 해를 입힌다는 개의 영. 시코쿠와 큐슈를 중심으로 전해진다. 견신술사라 불리는 주술사에 의해 만들어지며 신이 들린 자는 제정신을 잃고 비정상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한다.
계승 타입 : 빙결 계승 불가
3. 진 여신전생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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